
폐점률 0%, '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'의 창업자 「나는 장사의 신이다」는 이 패기 넘치는 제목의 책의 저자는 은현장이다. 치킨 프랜차이즈인 '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'의 창업자이다. 3천만 원의 자본금으로 우리나라에서 흔하디 흔한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. 이 프랜차이즈를 200억이라는 엄청난 금액에 매각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. 치킨 프랜차이즈의 성공 신화이다. 200억이라는 금액도 엄청나지만 폐점률이 0%라고 해서 더 놀라웠다.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높은 편이다. 그중에서도 치킨 프랜차이즈는 포화상태라고 할 만큼 많다. 무턱대고 퇴직금으로 치킨 프랜차이즈를 시작하면 몇 년 안에 폐업하게 될 수도 있다. 수요도 많지만 그만큼 경쟁자도 많아서 성공하기 힘든 업종 중 하나이다. 이런 치킨 프랜차이즈를 ..
책 리뷰
2022. 4. 25. 13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