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키와나

사랑의 에너지와 연결되기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우주와 연결될 수 있는 기적의 에너지가 있다. 바로 사랑의 에너지이다. 가브리엘 번스타인은 명상을 통해 사랑의 에너지가 따뜻하게 자신을 감싸는 느낌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한다. 기쁨을 느끼면서 사는 것이 원래 우리의 본성이다. 하지만 이성과 감각에만 의존하여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, 환경,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고, 분별하고, 평가하는 마음으로 살게 될 때, 우리는 우주의 사랑의 에너지와 단절된다. 사랑의 에너지와 단절되면 기쁨에서도 멀어지게 된다. 우리는 언제라도 이 기적의 에너지와 연결될 것을 선택할 수 있다. 명상을 통해 머릿속에서 쉴 틈 없이 떠오르는 생각을 잠시 멈출 때, 생각과 생각의 사이에 존재하는 고요한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. 이 고요함과..